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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The Not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18:05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최고의 로맨스 영화 1위에 빛 나쁘지 않아는 노트북(The Notebook, 2004)이 2016년 10월 재개봉했다.줄거리도 모른 채 영화를 관람했다. 나쁘지 않다로서는 영화 속 반전보다 이 스토리가 실화라는 사실에 더 놀랐다.영화<컴퓨터>은 56주 동안 뉴욕 타이 다즈 베스트 셀러였던 로맨스 소설의 대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소설이 원작인 원작 소설은 그의 장인과 장모의 실제의 러브 스토리를 바탕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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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제목이자 중요한 소재인 노트북을 듀크가 읽어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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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푸지아의 작은 소도시 시브룩에서 목공소 직원으로 일하는 노아는 여고생 애리를 보는 순간 첫눈에 반합니다. 재력가인 앨리의 부모는 가난한 노아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얼리의 대학 진학을 핑계로 찰스턴에 가버린다. 앨리가 떠난 후 노아는 365일 하루 동안에 빠짐없이 편지를 쓰지만 앨리의 옴이은 알리지 않아 7년의 시간이 흐른다.어느날 목화공장 사장의 아들 론과의 결혼식을 앞둔 애리는 신문기사를 통해 노아의 근황을 알게되고 시브룩에 방문한다. 그렇게 그들의 사랑은 다시 시작되고 첫사랑이 결실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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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간 재상영 영화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영화 진흥 위원회 통계에 따르면 세컨드 런 영화 편수는 2013년 28편에서 2014년 61개, 지난해 102편으로 2년 사이 4배 가량 급증했다고 합니다.올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세컨드 런 영화는 '5001의 여름(14만 7,800명)과 '인생은 아름다운 '(12만 7,000명)에서 '노트북'은 관객 수 10만명을 넘어 올해 재개봉한 영화 중 흥행 TOP 3에 들어갔다.11월에도 '글루미 선데이'와 '세 올강이','색, 계','댁이 사랑하는 동안에 ','잉글리시 페이션트'등 많은 작품은 세컨드 런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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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면서 3번 울었다.심지어 외톨이 갔는데 처량하게 울기도 하다니...평소에 나쁘지 않은 영화 장르는 로맨스로 잘 알려진 로맨스 영화는 다 봤다(어바웃타임, 비긴어게인, 냉정과 열정 사이, 이터널선샤인 등) 자신에게 과거 외국인 얼굴인식장애(?)가 있는데...영화를 보는 동안 여주인공·얼리역 여배우를 어디서 본 것 같은 소견이 들어가서 검색하니....어바웃타임, 미드 자기 잇엇나잇.내가 아는 그 배우.<컴퓨터>은 자신의 인생 로맨스 영화로 꼽는다<냉정과 열정 사이(Between Calm And Passion, 2001)>에버 금가는 걸작 중의 걸작입니다.눈물 콧물 제치고 슬픔과 감동도 감동하지만 청춘 시절 첫사랑이었을 수 있은 사랑을 죽는 순간까지, 어쩌면 죽어도 영원한 사랑을 예쁘게 그려서가 아니라 카사죠크을 달자면 스포츠 1러시아가 될지도 모르지만 2014년에 공개한 국내 영화<장수점>의 흐름을 노년 시절 노아와 앨리의 한 모습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 아니냐는 소견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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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정보와 이미지의 출처]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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