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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ie> 넷플릭스 영화 / 폴링인러브 / 넷플릭스 폴링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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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를 맞아 대구에서 대전까지 전철을 탔을 때 유투브도 다 봤고 흔한 SNS도 질릴 때 기차 안에서 세세한 영화를 보고 싶어 본 영화, <폴링 인 러브> 사실 인터넷 플로 마블 시리즈를 보다가 갑자기 무슨 알고리즘인지 모르겠지만 저 영화를 마캣하는데 나는 로맨스에 약간 감성윤택한 영화가 잘 보여서 찜슬 기능을 이용해서 눌러 놓고. 자꾸 떠들어서 이렇게 보게 됐어! 넷플릭스 상영 영화라서 다른 데서는 볼 수 없고 넷플릭스를 구독하면 보기 쉽다는 점! (영은언니 고마워) 사실 스토리는 남녀가 사랑에 빠지는데 흐름이 있을 것 같은데 다 거기서 거기~ 근데 이 스토리를 보는 내내 홍술 부부(제이슨 홍현희)가 생각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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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부가 처소음만 하게 된 계기가 바로 '인테리어' 사고에 관해 비즈니스적으로 도움을 주고 눈이 마주쳤다고 들었는데요. 내가 정말 붉은 부부와 친한 친구였다면 바로 이 영화를 추천하고 싶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영화도 역시 Inn을 바꿔서 재인테리어를 해야하는 상황이 메인이 되어 스토리를 이끌고 과잉이기 때문입니다.만약 이 블로그를 쓴 부부가 본다면 꼭 한번 봐주세요. 진짜 형 얼굴 보면 공감할 것 같아조금 줄거리니까 지금 주인공 소개를 해보자.여주인공 크리스티과인 밀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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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없이 몸매... 갑자기 자전거 타는 장면이 과인이 되지만, 그때 또 나의 사이클링 의지가 불탔다고 한다. '허리에서 힙 라인'이 정 스토리의 예쁜 배우다. 몸매가 너무 나쁘지 않으니까 키가 하나 60도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다소 의외다 어디서 낯익은 것 같기도 했지만<블링·잇 온>에도 출연한 주연 배우!머리 묶어 그아잉한 스타일도 너무 너무 깨끗하고 꼭 한번 흉내내고 보고 싶었다.. 요즘 짧은 머리는 죽어라. 남자 주인공 아이 댐데모스 왜 자료가 없어 이후 영화에도 사진도 없고 이름만 있으니 그건 아무래도 신인배우 같다. 전 작품 상영 정보도 없는 것 같다. 신인 배우치고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것 같다. 사실 이 영화에서 깊이 연기력이 중요해지는 장면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저 그런대로


    타이더 킬링용으로 아주 좋은 영화, '집'이라는 공간이 '본인만의 이상'으로, '본인만의 꿈', '본인만의 공간'으로 바뀌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고.이런 소견도 갖게 해줬다. 어렸을 때, 이렇게 자연을 괜찮지 않았는데 w. 강원도 여행을 하면서 느낀 게 '상당히 자연환경을 괜찮다는 그 본인...' 이렇게 해서 여자주인공의 삶을 이해할 수 있었구나.우리 집 모습이 떠올랐거나 연아의 관계에서는 흔한 로마스가 하나도 있었지만 뉴질랜드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인간관계를 볼 때는 힐링이 되기도 했지. 특히 주민들이 직접 파이어 fighter가 돼 마을을 지키려는 모습도 인상 깊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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